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마인드 블루 (문단 편집) == 상세 == 2018년 8월 15일, 진의 히키가타리 라이브로 선공개되었다. 그리고 이후 진이 해 질 녘 로드쇼에서 밝힌 정보로는 신타로의 곡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신타로를 이미지했는데, 만들다 보니 메카쿠시단 모두에게 어울리는 곡이 됐다는 듯. 진은 신타로를 생각하며 만들었지만 하루카나 카노, 세토 등의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애매해졌다며 말했다. '여름을 잃지 말자.'란 느낌이라고. 다양한 추측이 나왔던 이유도 이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 "리마인드 블루는 신타로를 이미지한 곡이죠?"란 질문에 수긍한 걸 보면 애매하게 됐어도, 메인은 처음처럼 신타로인 걸로 보인다. 조금 어른이 된 신타로라고. 여담으로 크로스페이드 영상에 등장하는 문구인 「다음 여름이 찾아올 때까지, 이 감정을 기억할 수 있을까」는 [[카게로우 프로젝트/소설|소설]] 8권에 등장하는 신타로의 독백이다. 앨범 중에서 혼자만 성격이 다른 곡이다. 리마인드 블루는 카게프로의 스토리를 되돌아보는 미래의 시점이라고 한다. 어른이 된 시점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라보는 걸 그려보고 싶었다고. [[서머타임 레코드]]가 아직 어릴 때 바라본 것이었다면 이 곡은 완전히 지나간 청춘을 회상하는 느낌. 그리고 "새로운 카게로우 프로젝트"와 회상의 이야기에 대응되는 곡이라고 한다.[* 반대로, 과거편과 연동되는 부분, 후회의 이야기에 해당하는 곡은 '''[[어디셔널 메모리]].'''] 아마 [[메카쿠시티 리로드]][* SEEK at MEKAKUCITY 최종화에서 발표된 신작 애니메이션]와 [[아지랑이 데이즈 No. 9]]가 --무사히-- 발표가 된다면 이 곡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앨범 내 설명문을 보면 '''어른이 된 카게프로의 팬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담은 곡으로 보이기도 한다. 진 본인도 이 곡에 애정이 있는지 히키가타리 라이브에서 선공개하기도 했고 앵콜곡으로 부르기도 했다. 그때마다 채팅창에 파란 하트(💙)가 도배되는 건 관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